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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홈 > 교육/한자 > 중급 한자 > 통감절요(通鑑節要)

 

통감절요
(通鑑節要)

 제1편

 제2편

 제3편

 제4편

 제5편

 제6편

 제7편

 제8편

 제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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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편

 제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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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편

 제27편

 제28편

 제29편

 


 

통감절요(通鑑節要) 21

 


二年이라. 二世가 數誚讓李斯하되 居三公位하여 如何令盜로 如此오.

(이세 황제) 2년이라. 이세가 자주 이사를 꾸짖기를, 삼공의 자리에 있으면서 어찌하여 도적으로 하여금 이같이 하게 하였는가?


李斯가 恐懼하여 乃阿二世意하여 以書對曰賢主가 必能行督責之術하여 以獨斷於上이면 群臣百姓이 救過不給이니 何變之敢圖리잇가.

이사가 두려워하여 이에 이세의 뜻에 아부하여 글로써 대답하여 말하기를, 어진 임금이 반드시 능히 살피고 꾸짖는 정책을 행하여 위에서 독단하면 많은 신하와 백성이 잘못을 구하려 해도 넉넉지 못할 것이니 어찌 변란을 감히 도모하겠습니까?


二世가 說하여 於是에 行督責益嚴하여 稅民深者를 爲明吏라 하고 殺人衆者를 爲忠臣이라 하니

이세가 기뻐하여 이에 살피고 꾸짖는 정책을 더욱 엄하게 하여 백성에게 세금을 심하게 매기는 자를 밝은 관리라 하고 사람을 많이 죽인 자를 충신이라 하니


刑者가 相半於道而死人이 日成積於市라 秦民이 益駭懼思亂이더라.

형벌을 받은 자가 길에 반을 차지하고 죽은 사람이 날마다 저자거리에 쌓이는지라 진나라 백성들이 더욱 놀라고 두려워하여 변란을 생각하더라.


趙將李良이 襲殺趙王이거늘 張耳陳餘가 收散兵擊良하고 乃求趙後하여 立趙歇爲趙王하다.

조나라 장수 이량이 조나라 임금을 습격하여 죽이거늘 장이와 진여가 흩어진 병졸을 거두어 이량을 치고 이에 조나라 (왕의) 후손을 구하여 조헐을 세워 조나라 임금으로 했다.


二世가 益遣司馬欣董翳하여 佐章邯擊盜하니 陳王이 敗走하거늘 其御莊賈가 殺陳王以降하다.

이세가 사마흔과 동예를 더 보내어 장한을 도와 도적을 치게 하니 진(陳)왕이 패하여 달아나거늘 그(진왕)의 마부 장고가 진왕을 죽이고 항복했다.


陳人秦嘉가 起兵於郯이더니 聞陳王軍이 敗하고 乃立景駒하여 爲楚王하다. 景駒가 在留에 沛公이 往從之러니 張良이 亦聚少年百餘人하여 道遇沛公하여 遂屬焉하다.

진(陳)나라 사람 진가가 담(고을)에서 군사를 일으켰더니 진왕의 군사가 패하였다는 말을 듣고 이에 경구를 세워 초왕을 삼았다. 경구가 유(고을)에 있을 적에 패공(유방)이 가서 좇았더니 장량이 또한 소년 백여 명을 모아 길에서 패공을 만나 마침내 (그에게) 속하게 되었다.


良이 數以太公兵法으로 說沛公하니 沛公이 善之하여 常用其策하고 良이 爲 他人言에 皆不省하니 良이 曰沛公은 殆天授라 故로 遂從不去라 하더라.

장량이 여러 번 강태공의 병법으로 패공을 설득하니 패공이 좋아라 하여 항상 그의 계책을 쓰고, 장량이 다른 사람을 위하여 말하면 (그 사람들이) 모두 살펴 쓰지 않으니 장량이 말하기를, 패공은 거의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 그래서 마침내 따르고 떠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項梁이 以八千人으로 渡江而西하다. 黥布者는 六人也니 姓은 英氏라. 亡之江中하여 爲群盜러니 聞項梁이 渡淮하고 引兵屬焉하다.

항량이 팔천 명을 거느리고 강을 건너 서쪽으로 향했다. 경포라는 사람은 육(고을) 사람이니 성은 영씨다. 강 속에 도망하여 도적 무리가 되었더니 항량이 회수(강 이름)를 건넜다는 말을 듣고 군사를 이끌고 가서 (거기에) 속했다.


項梁이 衆至六七萬人이라 軍下邳하고 進擊秦嘉景駒하여 殺之하다. 沛公이 往見梁하되 梁이 予沛公卒五千人하다.

항량이 무리가 육칠만 명에 이른지라. 하비에 주둔하고 나아가 진가와 경구를 쳐서 죽였다. 패공이 가서 항량을 보니 항량이 패공에게 군사 오천 명을 주었다.


項梁이 使項羽로 別攻襄城하니 襄城이 堅守不下라. 已拔에 皆坑之하다.

항량이 항우를 시켜 따로 양성을 공격하니 양성이 굳게 지켜 떨어지지 않더라. 이미 (성이) 떨어지게 되자 (성민을) 모두 파묻었다.


梁이 聞陳王이 定死하고 召諸別將하여 會薛計事할새 沛公이 亦往焉하다.

항량이 진왕이 확실히 죽었다는 말을 듣고 여러 별장을 불러 설(지명)에 모여 일을 계획할 때 패공도 또한 (거기에) 갔다.


居鄛人范增이 年七十이라 素居家하여 好奇計더니 往說項梁曰 陳勝이 首事에 不立楚後而自立하니 其勢가 不長이라 今君이 起江東에 楚蜂起之將이 皆爭附君者는 以君이 世世楚將으로 能復立楚之後也라 하니

거소(고을) 사람 범증이 나이 칠십인데 평소에 집에 있을 때 기이한 계책을 좋아하더니 가서 항량을 설득하여 말하기를, 진승이 처음 반란을 일으켰을 때 초나라의 후사를 세우지 않고 자립했다가 그 세력이 길지 않았다. 지금 주군이 강동에서 기병하였는데 초나라 지역에서 봉기하는 장수들이 모두 다투어 주군에게 붙으려고 하는 것은 주군의 집안이 대대로 초나라 장수이므로 능히 초나라의 후사를 다시 세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 하니


於是에 項梁이 然其言하여 乃求得楚懷王孫心하여 立以爲楚懷王하니 從民望也더라. 項梁이 自號武信君하다.

이에 항량이 그 말을 옳다고 여겨 초회왕 손심을 구하여 세워서 초나라 회왕을 삼으니 백성의 바라는 바에 따른 것이라. 항량이 스스로의 호칭을 무신군이라고 했다.


張良이 說項梁曰 君이 已立楚後한데 而韓諸公子橫陽君成이 最賢하니 可立爲王하여 益樹黨이라 하니 梁이 使良으로 求韓成하여 立以爲韓王하다.

장량이 항량을 설득하여 말하기를, 주군이 이미 초나라 후사를 세웠는데 한나라 여러 공자 중에 횡양군 성이 가장 어지니 가히 세워 왕으로 삼아 무리를 세움에 이로우리라 하니 항량이 장량을 시켜 한나라의 성을 구하여 세워 한왕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