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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편(啓蒙篇)
1. 수편(首篇)
2. 천편(天篇)
3. 지편(地篇)
4. 물편(物篇)
5. 인편(人篇) - 終
조선시대
어린이교육용 교과서. 저작(著作)
연대 및 작자(作者)가
미상
우리
先祖들이
엮은
것으로
추측된다.
장절(章節)이 비교적 짤막하여 초학자(初學者)가 음을 읽고 그 뜻을 비교적 알기 쉽게 되어 있다.
언해본(諺解本)이 있어 여성교재로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啓蒙篇》을
諺解한〈啓蒙篇諺解〉의
제작
연대는
책의
書誌的 특징이나
한글의
표기법으로
보아
19세기
말경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므로《啓蒙篇》또한
그
저작
시기의
上限線이
그리
오래
되었다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다.
《계몽편(啓蒙篇)》의
구성은
首篇, 天篇, 地篇, 物篇, 人篇 등
5편으로
論理整然하게
이루어져
있다.
〈수편(首篇)〉는
序論부분에
해당하는
곳으로
9行 112字로
되어
있으며, 〈천편(天篇)〉는
34行 436字, 〈지편(地篇)〉는
29行 361字, 〈물편(物篇)〉는
41行 508字, 〈인편(人篇)〉은
52行 657字 등
總 165行 2,047字로
이루어져
있다. 산법(算法)도 수록되어 윤리덕목 중심의 조선시대 아동교재가 지녔던 전통성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서당이나
향교에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칠 때, 먼저 《천자문(千字文)》이나 《유합(類合)》으로 한자를 익히게 한 다음, 교훈적인 교재로서 이
《계몽편》이나 《동몽선습(童蒙先習)》을 가르쳤다. 1책.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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