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감역관(假監役官) : 조선시대 때 토목(土木)·영선(營繕)을
담당하던 종9품의 임시관직.
가덕대부(嘉德大夫) : 조선시대 때 종1품의 종친에게
주던 관계(官階).
가선대부(嘉善大夫) : 조선시대 때 관계(官階). 종2품으로
문·무반·종친이 받음.
가의대부(嘉義大夫) : 조선시대 때 관계(官階). 종2품으로
처음에는 가정대부(嘉靖大夫)라 하였다.
가인의(假引儀) : 조선 때 통례원(通禮院)에서 임시로
채용한 종9품직.
각간(角干) : 신라의 최고 관급(官級). 상대등(上大等)과
같이 17개 관등과는 별개의 관급.
감관(監官) : 조선시대 때 관아(官衙)·궁방(宮房)에서
금전의 출납 맡아보던 관리.
감군(監軍) : 조선의 군직(軍織)으로 군인들의 순찰을
감시하던 임시 벼슬.
감독(監督) : 조선 말기에 내궁부(內宮府)에 소속된
칙임관(勅任官).
감목관(監牧官) : 조선의 외관직(外官織), 지방의
목장(牧場)일을 맡아보았다.
감무(監務) : 고려 때 현령을 둘 수 없는 작은 현(縣)의
감돋관.
감사(監司) : 관찰사(觀察使)의 별칭으로 각 도(道)의
우두머리로 종2품의 관직(官職).
감사(監史) : 고려 때 소부시(小府寺)·군기시(軍器寺)의
관원(官員).
감사(監事) : 조선의 춘추관(春秋館)에 두었던 정1품의
관직(官職).
감서(監書) : 조선의 규장각(奎章閣)에 소속된 관직(官職).
감수국사(監修國史) : 고려 때 춘추관(春秋官)의
최고 관직(官職)으로 시중(侍中 : 종1품)이 겸임.
감역관(監役官) : 조선 때 종9품의 벼슬로 건축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다.
감진어사(監賑御使) : 조선 때 지방에 파견된 어사.
감찰(監察) : 조선 때 사헌부의 정6품의 벼슬.
감창사(監倉使) : 고려 때 창고를 감찰하던 관리.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 : 춘추관 감사. 조선 때
춘추관의 정1품 관직(官職).
감후(監候) : 고려 때 서운관(書雲觀)에서 기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정9품직.
건공장군(建功將軍) : 조선의 종3품 무관(武官)에게
주는 품계(品階).
건신대위(建信隊尉) : 조선 때 무관에게 주는 정6품의
품계(品階).
건충대위(建忠隊尉) : 조선의 정5품 토관직(土官職).
관계(官階)
검관(檢官) : 조선의 형조 소속으로 시체를 검사하는
관리.
검교사(檢校使) : 신라 때 중앙관부의 장관(長官)
인 영(令)
검독(檢督) : 조선의 지방관직으로 지금의 면장 또는
읍장에 해당하는 관직(官職).
검률(檢律) : 조선 때 형조(刑曹)에 소속된 종9품의
벼슬.
검상(檢詳) : 조선 때 의정부(議政府)의 정5품 벼슬.
검서관(檢書官) : 조선 때 서자 출신의 학자를 대우하기
위하여 규장각(奎章閣)에 두었던 관직(官職).
검약(檢藥) : 고려 때 전의시(典醫寺)에 속한 정9품관.
검열(檢閱) : 고려 때 예문관(藝文館)·춘추관(春秋館)의
정8품에서 정9품의 벼슬. 조선
때 예문관의 정9품의 벼슬로 사초(史草)를 꾸미는 일을 맡았다.
검토관(檢討官) :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서 강독·논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건 정6품 관직(官職).
견마배(牽馬陪) : 조선 때 사복시(司僕寺)에 속한
종7품의 잡직(雜職).
겸교리(兼校理) : 조선 때 교서관(校書館)에 소속된
종5품의 관직(官職).
겸교수(兼敎授) : 조선 때 종6품의 벼슬.
겸도사(兼都事) : 조선 때 충훈부(忠勳府)에 속한
종5품의 관직(官職).
겸보덕(兼輔德) :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정3품의 관직(官職).
겸사복장(兼司僕將) : 조선 무관의 관직(官職)으로
종2품으로 뒤에 정3품이 되었다.
겸인의(兼引儀) : 조선 때 의식을 행할 때에 식순(式順)을
읽던 종9품직.
겸필선(兼弼善) : 조선 초기에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를 교육을 담당한 정4품의 벼슬.
경력(經歷) : 고려 때 4-5품의 관리. 조선 때 종4품의
관리.
경사교수(經史敎授) : 고려 때 교육기관인 국자감(國子監)에
속했던 관직(官職).
경학박사(經學博士) : 고려 때 지방관민의 자제를
교육(敎育)시키기 위해 둔 교수직.
계공랑(啓功郞) : 조선 때 동반(東班 : 무관)의 관계(官階)로
정9품.
계사(計士) : 조선 때 호조(戶曹)에 속한 종8품의
관직(官職). 처음에는 산원(算員)이라 하였다.
계사랑(啓仕郞) : 조선 때 동반(東班 : 무관)의 관계(官階)로
정9품의 벼슬.
계의관(計議官) : 고려 때 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정7품 관직(官職).
고공원외랑(考功員外郞) : 고려 때 고공사(考功司)의
관직(官職)으로 정6품의 벼슬.
공사관(公事官) : 조선 때 비변사(備邊司)의 낭청(郎廳)에
속했따가 뒤에 의정부에 두었던 종6품의 품계.
공수정(公須正) : 고려 때 지방 관청의 재무를 관할하던
지방관직(地方官職).
공작(工作) : 조선 때 종9품의 잡직(雜職).
공제(工製) : 조선 때 종7품의 벼슬로 상의원(尙衣院)에
4명, 군기시(軍器寺)에 5명이 있었다.
과의교위(果毅校尉) : 조선 때 정5품의 무관계(武官階).
관군대장군(冠軍大將軍) : 고려 때 정3품 무산계(武散階).
관리사(管理使) : 조선 때 개성유수(開城留守)가
겸임한던 종3품의 관직(官職).
관성장(管城將) : 조선 때 북한산성(北漢山城)을
관리·수호(守護)하던 정3품직.
관찰사(觀察使) : 조선 때 지방장관으로 종2품이며,
지금의 광역시장, 도지사와 같다.
광덕대부(光德大夫) : 조선의 품계(品階)로 의빈부(儀賓府)에
속했던 1품 관계(官階)
광록대부(光祿大夫) : 고려 때 문산계(文散階)의
관계로 정2품의 상(上).
광성대부(光成大夫) : 조선 때 정4품의 관계(官階).
광정대부(匡靖大夫) : 고려 때 문산계(文散階)의
종2품 관계.
교감(校勘) : 고려 비서성(泌書省)에 속한 종9품의
관직(官職). 조선때
승문원(承文院)의 종4품의 관리(管理).
교검(校檢) : 조선 때 승문원(承文院)의 정6품의
관리(管理).
교리(校理) : 조선의 관직(官職)으로 홍문관(弘文館)과
승문원(承文院)의 종5품의 벼슬.
교서관창준(校書館唱準) : 조선 때 교서관(校書館)에
예속된 종9품 체아직(遞兒職).
교서랑(校書郞) : 고려 때 비서성(泌書省)에 속한
정9품의 관리(管理).
교수(敎授) : 조선 때 부(府)와 목(牧)에서 유생들을
가르치는 종6품의 관리.
국별장(局別將) : 조선 때 훈련도감(訓練都監)에
소속된 정3품의 무관직(武官職).
국자박사(國子博士) : 고려 때 국자감(國子監)에
속해 있던 정7품의 관직(官職).
군공(郡公) : 고려 때 5등작(五等爵)의 하나로 종2품직.
군수(郡守) : 조선 때 각 군(郡)의 우두머리로 종4품의
지방관직(地方官職).
궁문랑(宮門郞) : 고려 때 동궁(東宮)에 두었던 종6품의
관직(官職).
권독(勸讀) : 조선 때 세손(世孫)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종5품의 벼슬.
극편수관(克編修官) : 고려 때 춘추관(春秋館)에
있던 3품관 이하의 관직(官職).
근임랑(謹任郞) : 조선 때 직접 사무를 담당하지
않고 잡무(雜務)에 종사하던 종6품의 벼슬.
근절랑(謹節郞) : 조선 때 동반종친(東班宗親)의
품계로 종5품의 관리.
금군별장(禁軍別將) : 조선 때 용호영(龍虎營)에
있던 3품관 이하의 관직(官職).
금군장(禁軍將) : 조선 때 용호영(龍虎營)의 주장(主將)으로
종2품 무반의 관직(官職).
금오위중랑장(禁吾衛中郞長) : 고려 때 정5품 무관 벼슬.
금위대장(禁衛大將) : 조선 때 금위영(禁衛營)의
주장(主將)으로 종2품 무신관직.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 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2품 관리.
금자숭록대부(金紫崇大祿夫) : 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1품의 품계(品階).
금자흥록대부(金紫興大祿夫) : 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1품의 품계(品階).
급사중(給事中) : 고려 때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소속된 종4품의 벼슬.
기거랑(起居郞) :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종5품의 벼슬.
기거사인(起居舍人) :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종5품, 후에 정5품이 되었다.
기거주(起居注) :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종5품, 후에 정5품이 되었다.
기사관(記事官) : 조선 때 춘추관(春秋館)에 두었던
정6품에서 9품이었다.
기사장(騎士將) : 조선 때 금위영(禁衛營)에 소속된
정3품의 무관(武官).
기주관(記注官) : 조선 때 춘추관(春秋館)에 두었던
정5품 및 종5품의 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