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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관(掛冠)

 

 掛:걸 . 冠:관 .

 갓을 벗어 건다. 관직을 버리고 사퇴하는 것.

[출전] 후한서(後漢書)의 봉맹전(蓬萌傳)

  후한 사람 봉맹(蓬萌)은 집이 가난하여 도둑을 잡는 정장 (亭長)이 되었으나 그 일에 싫증을 내지 않고 장안(長安)에 나가 춘추(春秋)에 정통했다.
  왕망(王莽)이 정권을 잡고 평제 (平帝)를 세웠지만 왕망은 평제의 어머니인 위희와 그 집안 식구가 도읍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이 일을 간하는 장남 내외까지 죽이자 봉맹은 친구에게 "삼강(三綱)은 이미 끊어졌다.
  지금 떠나지 않는다면 우리들에게 재앙이 미칠 것이야."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갓을 벗어 장안의 북문인 동도문(東都門)에 걸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서 요동(遼東)에서 숨어 지냈다.
  왕망이 멸망하고 후한의 광무제가 즉위하여 벼슬을 내리려 하였으나 응하지 않았다.

[주] 괘관(掛冠)은 여기서 유래된 말로, 관직을 사퇴하는 것을 "도장 끈을 푼다."와 함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