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자(漢字) ]








 

[ www.Surname.info ] 

성씨정보 홈 > 교육 & 한자 >   [ BitMall.kr/home 비트몰홈 ]  

비트몰 쇼핑몰로 이동합니다

성씨정보 | 군맹무상 (群盲撫象) :+: www.Surname.iNFo = www.Surname.KR :+: www.Bitinfo.KR

[LBM 라벨몰.KR]

성씨정보 홈 > 교육/한자 > 고사성어(故事成語) > -가-

 

 

군맹무상(群盲撫象)

 

 群:무리 .  盲:소경 .  撫:어루만질 . 象:코끼리 .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 곧 ① 범인(凡人)은 모든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함의 비유. ② 범인의 좁은 식견의 비유.

[동의어] 군맹모상(群盲摸象). 군맹평상(群盲評象).
[출전]《열반경(涅槃經)》

  인도의 경면왕(鏡面王)이 어느 날 맹인들에게 코끼리라는 동물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들을 궁중으로 불러 모았다. 그리고 신하를 시켜 코끼리를 끌어오게 한 다음 소경들에게 만져 보라고 했다. 얼마 후 경면왕은 소경들에게 물었다.
  "이제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느냐?"
  그러자 소경들은 입을 모아 대답했다.
  "예, 알았나이다."
  "그럼, 어디 한 사람씩 말해 보아라."
  소경들의 대답은 각기 자기가 만져 본 부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달랐다.
  "무와 같사옵니다." (상아)
  "키와 같나이다." (귀)
  "돌과 같사옵니다." (머리)
  "절굿공 같사옵니다." (코)
  "널빤지와 같사옵니다." (다리)
  "독과 같사옵니다." (배)
  "새끼줄과 같사옵니다." (꼬리)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코끼리는 석가모니(釋迦牟尼)를 비유한 것이고, 소경들은 밝지 못한 모든 중생(衆生)들을 비유한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모든 중생들이 석가모니를 부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즉 모든 중생들에게는 각기 석가모니가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