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씨 (光州 鄭氏)

시조(始祖) : 정신호(鄭臣扈)

시조 정신호(臣扈)는 광주(光州)에 세거하던 사족의 후예로 고려 말에 봉은사 진적직·상호군 등을 지내고 삼중대광(三重大光)·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판도판사사(版圖判司事)에 추증되었다.   그래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시조의 요람지인 광주를 본관(本貫)으로 삼았다.  다른 문헌에서는... .   경주정씨의 족보에는 15세(뒤에 41세로 고침) 극온(克溫)이 광주로 분관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고증할 자료가 없고 신호와 극온과의 혈연 계보도 상고할 수 없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정만종(萬鍾) : '중종실록(中宗實錄)' 편찬에 참여하고, 여러 도의 관찰사를 지냈다.    정사위(士偉)    정사호(賜湖)    정두원(斗源)    정선(敾)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용인군 모현면 일원   전남 나주군 왕곡면 신포리   전남 광산군 대촌면 압촌리   전남 함평군 손불면 동암리   전남 나주군 반남면 대안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광주(光州)

[ 항렬표(行列表) ]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사(思) 윤(胤) 우(雨) 녕(寧) 의(義) 희(熙) 용(庸) 재(宰) 헌(憲) 철(哲)

[ 인구(人口) ]    14,922명. (1985년)    15,149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