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
석씨 (海州 石氏) |
시조(始祖) : 석성(石星) |
시조 석성(星)은 중국 동명(東明)
사람으로 1559년 진사 이과에 급제하고 명(明)나라 명종을 직간하여
파직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어 병부상서(兵部尙書)에 이르렀다.
그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돕는데 공을 세웠으나 심유경으로 인하여
투옥당했다. 그후에 복관되어 그의 아들 석단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해주에 정착하여 살자 왕이 그를 수양군(首陽君)에
봉하고 땅을 하사했으며 본적을 해주로 하게 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해주(海州)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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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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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석관기 : 통훈대부로 군자감정
석유채 : 가선대부·공조참판·오위도 총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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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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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남 함안군 마천면 추성리
경남 산청군 영서면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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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황해
해주(海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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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2세 |
13세 |
14세 |
15세 |
16세 |
17세 |
상(尙) |
종(宗) |
장(章) |
봉(鳳) |
상(相) |
희(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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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942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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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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