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임씨 (善山 林氏)

시조(始祖) : 임양저(林良貯), 일세조 임만(林蔓)

신라말(新羅末) 중랑장(中郞將)을 역임한 임양저(林良貯, 태사공)를 시조로 하고, 그의 후손 임만(蔓, 조선 태조 때 이조좌랑)을 일세조(一世祖)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임득무(得茂) : 조선 세종 때 이조판서를 지냈다.   임우형(遇亨) : 성종 때 일선부원군에 책봉되고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임억령(億齡) : 명종 때 동부승지로 등용되어 병조참의, 강원도관찰사를 역임했으며, 문명이 높았다.   임백령(百齡) : 임억령의 동생. 명종 때 호조판서로 을사사화(乙巳士禍)를 일으켜 정난위사일등공신(靖難衛社一等功臣)이 되고 숭선부원군에 봉해졌으며, 우찬성에 승진되었다.   임천령(千齡) :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임구령(九齡) : 정난위사이등공신(靖難衛社二等功臣)에 책록되고 남원부사를 역임하였다.

[ 집성촌(集成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구미 선산(善山)

[ 항렬표(行列表) ]

[ 인구(人口) ]    7,098명. (1985년)    10,042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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