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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豊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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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상북도(慶尙北道) 북부에 위치한 지명(地名). |
신라(新羅)의 기목진(基木鎭)이었다.
고려초(高麗初)에 기주(基州)로 고쳐 길주(吉州, 안동의 옛 지명)에 예속시켰다.
1390년(공양왕1) 은풍현(殷豊縣)을 병합하였다.
조선(朝鮮) 예종(睿宗)때 기천현(基川縣)으로 개칭했다.
문종(文宗)의 태(胎)를 은풍현(殷豊縣)에 봉안(奉安)하고는 은풍(殷豊)과 기천(基川)을 합하여 풍기(豊基)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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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풍기김씨(豊基金氏),
풍기방씨(邦氏), 풍기정씨(豊基鄭氏), 풍기주씨(周氏),
풍기진씨(豊基秦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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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영주(榮州),
은풍(殷豊)
경상북도 영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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