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百濟)의 탕정군(湯井郡)이었다.
통일신라 문무왕이 주(州)로 승격시켜 총관(摠管)을 두었다가 후에 군(郡)으로 삼았다.
고려 초에 온수군(溫水郡)으로 고치고
현종(顯宗) 때 천안부(天安府)에 속하게 하였다.
1172년(명종 2) 현(縣)으로 강등되었다.
조선 태종 때 신창현(新昌縣)과 합하여 온창(溫昌)이라 하다가 다시 온수현(溫水縣)이라 하였다.
세종 때 온양군(溫陽郡)이 되었다.
1913년 아산군(牙山郡)에 속하게 되었다.
1941년 온양면(溫陽面)이 온양읍(溫陽邑)으로 승격되었다.
1986년 01.01 아산군(牙山郡) 온양읍(溫陽邑)이 온양시(溫陽市)로 승격 분리하였다.
1995년 01.01 아산군(牙山郡)과 온양시(溫陽市) 통합 아산시(牙山市)로 개편
2003년 09.01 아산시(牙山郡) 동지역 행정 명칭을 온양1동 ~ 6동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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