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또는 백제 때의 수곡성(水谷城)
또는 매차홀(買且忽).
748년(통일신라 경덕왕 7) 단계현(檀溪縣)로
개칭하고 영풍군(永豊郡, 平山)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태조 때 협계현(峽溪縣)로 개칭 1018년(현종 9)
곡주(谷州, 谷山)의 속현이 되었다.
1396년(조선 태조 5) 신은현(新恩縣)에
합병. 1445년(세종 27) 협계현(峽溪縣), 신은현(新恩縣)의 두 현을 합하여 신계현(新溪縣)으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
신계군(新溪郡)으로 변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