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결기군(結己郡) 또는 결사현(結巳縣)
이었다.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에 결성군(結城郡)으로 개명하였다. 1018년(현종
9) 운주(運州, 현재 洪州)에 예속시켰다
1172년(명종 2) 결성현(結城縣)으로 개명하고 감무(監務)를 두었다.
1412년(태종 13) 감무를 폐하고 현감(縣監)을 두었다.
1733년(영조 9) 보령(保寧)에 편입시켰다. 1736년(영조 12) 결성현(結城縣)으로 하였다.
1895년(고종 32) 홍주부(洪州府)에 예속되었다
1895년 결성군(結城郡)으로 승격되었다. 1914년 결성군(結城郡)에
홍성군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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