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때 모량부리현(毛良夫里懸)이라 하였다
통일신라 때 현재의 이름으로 하여 무령군(武靈郡)을 관할하였다.
고려(高麗) 때는 고부군(古阜郡)에 속하였다.
조선시대에 고창현이 되었다. 조선 말에 고창군으로 바뀌었다.
고종 32년 군으로 되어 전주부에 속했다. 건양
원년 전라남도에 소속시켰다. 융희 원년 전라북도로
소속시켰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창(高敞), 무장(茂長), 흥덕(興德) 3고을이 병합하여
고창군(高敞郡)이 되었다. 1916년 대산면 공음면·상하면의 일부가 영광군에 편입되었다.
영광군의 대마면(大馬面)·홍농면(弘農面)·진량면(陣良面)의 일부가 고창군(高敞郡)에 편입되었다.
1935년 17개면(面)이 14개 면으로 편합되었다. 1955년 고창면(高敞面)이 고창읍(高敞邑)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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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읍 [ 고창읍(高敞邑) ]
13면 [ 고수면(古水面), 아산면(雅山面), 무장면(茂長面), 공음면(孔音面), 상하면(上下面),
해리면(海里面), 성송면(星松面), 대산면, 심원면(心元面),
흥덕면(興德面),
성내면(星內面),
신림면(新林面),
부안면(富安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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