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三韓時代)의 감문소국(甘文小國)이었다.
660년 (신라 무열왕 7)에 와서 감문군(甘文郡)으로 불리웠다.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 개령군(開寧郡)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 조선 총독부령에 의하여 김천군(金泉郡)으로 바뀌었다(20면).
1949년 김천읍이 김천부로 승격되고, 다시 김천시(金泉市)로, 김천군은 금릉군(金陵郡)으로 개칭
1983년 금릉군 4개동을 김천시에 편입, 금릉군 2개동을 선산군에 편입,
김천시 22개동을 13개동으로 통폐합
1995년 김천시와 금릉군을 통합 김천시 설치 (15면,1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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