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高句麗) 시대(時代)에는 사열이현(沙熱伊縣)이었다.
통일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때 청풍(淸風)으로 고쳤다.
1896(고종 33)
충북 제천군이 되었으며, 청풍면은 청풍군으로 독립하였다. 1980년 제천읍이 제천시로 승격하면서 제천군은 제원군(堤原郡)으로 분리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인해 청풍군과 덕산면 일원이 제천군에 병합되었다.
1991년 1월 제원군에서 제천군으로 환원하였다. 1995년 1월 제천시(堤川市)와 제천군을 통합으로 도농복합형(都農複合型) 제천시(堤川市)가
되었고,
봉양면이 읍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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