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조응선(應善)의 선대와 연대
및 자세한 사적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으나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는
대사간으로 재직할 때 왕에게 직간하다가 평산(平山)에 유배되어 그곳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 후 세계가 실전되어 그의 후손
조충백(忠白)을 중시조 1세로 하고 본관을 평간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후손 조숭선(崇善)의 아들 조영익(英翊)이
1498년(연산 4)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봉상시 주부를 지냈고,
조영간(榮侃)의 아들 조병조(炳祚)는 홍주 출신으로 1774년(영조 50)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조좌랑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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