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이씨 (太原 李氏) |
시조(始祖) : 이귀지(李貴芝) |
시조는 송(宋)나라 태원(太原) 사람으로 고려
충렬왕 때 귀화하여 사재판서(司宰判書)와 한성부윤(漢城府尹)을 지냈으며,
그의 후손 방무는 이성계를 도와 개국원종공신이 되어 벼슬이 사정에
이르렀다. 그 후 북청으로 이사하여 살면서 조상들의 중국 고향인 태원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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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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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이지(智) : 고려 때 사직(司直)
이극분(克분) : 조선 때 진위장군(振威將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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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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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함남 북청군 속후면 현금리
함남 북청군 속후면 덕덕동
함남 북청군 속후면 의호리
함남 풍산군 낙생면 광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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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태원(太原)
- 중국(中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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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7세 |
18세 |
19세 |
20세 |
21세 |
성(性) |
승(昇) |
남(男) |
민(珉) |
용(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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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536명. (1985년) 670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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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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