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허사문(士文)은 가락국(駕洛國) 수로왕의
비(首露王妃) 보주태후(普州太后)
허씨의 30세손이며 고려 때에 시산군(詩山君, 시산은 태인의 옛 이름)을 지내셨다. 그는
고려 태조 왕건의 부마[부인은
개성왕씨(開城王氏)로 태조왕건의 딸]였으며 시사군으로 봉했져다고
한다. 그의 6세손 허포가 고려 때 기천헌령, 풍해도 관찰사 등을 지낸 후 태산군에
봉해졌으며, 그로부터 위로 4대와 아래 2대가 실전되어 허포를 중조로 삼고 본관을 태인으로 하여 예의전서를 역임한 허잠을 일세조로 계대하고
왔다.
다른 문헌에는... . 조선시대에 문과에 급제한 13세손 허사문(斯文)을 시조로 전하는데 허사문 역시 시산군(詩山君)에 봉해졌던 까닭이다.
관향 태인(泰仁)의 옛 이름인 시산(詩山)을 그대로 본관으로 쓰는 후손들도 있으나 역시 허사문을 시조로 하는 일족이다. 인천이씨(仁川李氏)는 태인허씨에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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