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씨 (金浦 公氏)

시조(始祖) : 공명례(公明禮)

시조 공명례(明禮)는 당나라 18학사의 한사람인 공윤보의 후손이다.   공윤보가 안록산의 난을 피해 우리나라에 망명한 후 김포에 살았다.   그의 후손인 공명례가 조선 성종때 계공량에 재직중 김포 천능사건으로 인하여 평안북도 벽동군으로 쫏겨난뒤 후손들이 공명례를 시조로하고 본관을 김포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공규(珪)    공창준(昌俊)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기 김포(金浦)

[ 항렬표(行列表) ] 9세 10세 11세 12세 13세 14세 15세 16세 17세 18세 도(道) 형(衡) 검(儉) 영(榮) 흥(興) 옥(玉) 기(基) 봉(鳳) - 상(尙) 19세 20세       병(炳) 후(後)

[ 인구(人口) ]    1,256명. (1985년)    1,715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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