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김씨 (安城 金氏) |
시조(始祖) : 김재영(金再英) |
시조 김재영(再英)이 신라 제17대 내물왕(奈勿王)의 후예로 진평왕(眞平王, 신라 26대)
때, 백제(百濟)와의 싸움에서 공(功)을 세워 안성군(安城君)에 봉해져서
후손들이 본관을 안성(安城)으로 하였다. 이것이 신하에게 군(君)을 봉하는
법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후의 문헌이 실전되어 상계를 상고 할 수 없으며, 그의 후손 고려(高麗)
고종(高宗) 때 김돈(墩)은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예부시랑, 한림학사등 지내고 금자광록대부를 거처
상서좌복야를 역임하였다.
후손들은 안성현(安城縣)에 정착 세거한 돈을 일세조로하고 본관을 안성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다른
문헌에는... . 시조 김돈(墩)은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인 김재영(再英)의 후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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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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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 人物) ]
김유성(有成) : 시조 김돈의 아들, 고려 고종 때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벼슬에 나가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선유사지를 지냈다.
김천일(千鎰) : 감찰사사을 역임. 김익흥(益興) : 평장사를 지냈다. 김상진(商鎭), 김주신(周鎭) : 추밀원사를 지냈다.
김명수(命壽) : 참판을 지내고 익대공신(翊戴功臣)으로 영국군(寧國君)에 봉해졌다.
김광철(光喆) : 한성판윤(漢城府判尹)을 지냈다. 김호일(好日)
: 절도사(節度使)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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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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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옹진군 일원
황해도 연백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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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기도
안성(安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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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순(淳) |
상(相) |
형(炯) |
기(基) |
선(善) |
영(永) |
근(根) |
병(炳) |
재(在) |
종(鍾)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윤(潤) |
동(東) |
희(熙) |
교(敎) |
석(錫) |
태(泰) |
식(植) |
연(然) |
규(奎) |
전(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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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3,763명. (1985년) 2,519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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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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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씨 종친회 (www.ansungkim.com) - 홈페이지 관리자 김희곤님의 요청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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