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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 國風(국풍) 十三 檜風(회풍)
素冠(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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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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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見素冠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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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라 흰 갓
쓴 그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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棘人欒欒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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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이 몸 시름에
겨워 여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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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心慱慱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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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내 맘은 괴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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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見素衣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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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라 흰 옷
입은 그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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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心傷悲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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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상처 슬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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聊與子同歸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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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뜻 모아
지내고 싶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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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見素韠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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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라 하이얀 슬갑을 입은 그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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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心蘊結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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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쌓이고 엉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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聊與子如一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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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한 몸이 되고
싶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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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檜風 素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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