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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 國風(국풍) 十二 陳風(진풍)
月出(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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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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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出皎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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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훤히 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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佼人僚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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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임의 얼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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舒窈糾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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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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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心悄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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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시름 끝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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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出皓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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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밝게 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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佼人懰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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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임의 얼굴 보는
듯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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舒懮受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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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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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心暲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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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시름 더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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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出照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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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떠 밝게 비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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佼人燎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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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임의 얼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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舒夭紹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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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신 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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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心慘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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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쓰려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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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陳風 月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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