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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 國風(국풍) 七 鄭風(정풍)
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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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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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之丰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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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믿음직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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俟我乎巷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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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길거리에서 기다렸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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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予不送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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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니 따라갔나 후회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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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之昌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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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씩씩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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俟我乎堂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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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방안에서 기다렸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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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予不將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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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니 찾아갔나 뉘우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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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錦褧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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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저고리에 튛옷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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裳錦褧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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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치마 위에 덧치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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叔兮伯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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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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駕予與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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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가 오면 나도 따라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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裳錦褧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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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치마에 홑치마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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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錦褧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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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저고리에 홋옷 입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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叔兮伯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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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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駕予與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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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수레 몰고
오면 쫓아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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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鄭風 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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