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박씨 (月城 朴氏) |
시조(始祖) : 박언의(朴彦儀) 또는 박휘(朴徽), [중시조
박인육(朴仁育)] |
시조 박언의(彦儀, 월성대군)는 신라
54대 경명왕(景明王, 박혁거세(赫居世王)의 29세손)의 여덟째 아들이다. 경명왕의
아들 8대군이 각각 본관을 나눌 때 본관을 월성(月城)으로 하였다. 고려
때에 재능직을 지낸 박인육(仁育)을 중시조 1세조상으로 하여 대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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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무계공파(舞溪公派)
- 박휘(徽) 현감공파(縣監公派) - 박옹(雍) 운계공파(雲溪公派)
- 박숭(崇) 부사공파(府使公派) - 박준(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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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박겸형(兼亨)
: 공조전서(工曹典書) 박유(瑜) : 문하시중 박귀(龜) : 고려
말에 중군사정(中軍司正)·부령을 지냈다. ·박호겸(好兼)
: 판관(判官) ·박홍미(弘美)
: 선조 때 문과에 급제, 창원부사로 있을
때 선정을 베풀어 표리를 하사받고 경주부군(慶州府尹)에 봉해졌다. ·박제인(齊仁)
:
선조 때 태릉참봉, 왕자사부, 제용감판관 등을 역임하였다. 박홍중(弘中)
: 광해군(光海君) 때 권신(權臣) 이이첨(李爾瞻)의 전횡을 탄핵했으며 억울하게 섬으로 유배되었다. 박천우(天祐)
: 영조(英祖) 때 효행(孝行)으로 이름났다. 박능일(能一)
: 한말(韓末) 을사보호조약(乙巳保護條約)의 울분으로 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殉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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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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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개풍군 청교면 유릉리
경북 군위군 우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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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경주 월성(月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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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도(道) |
현(顯) |
조(祚) |
두(斗) |
현(鉉) |
해(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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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월성 ]
5,120가구, 20,506명. (1985년) 22,917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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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회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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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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