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윤씨 (楊州 尹氏)

시조(始祖) : 윤덕방(尹德方)

시조 윤덕방(德方)은 선계는 문헌이 실전되어 확인할 수는 없으나   양주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로 고려 시대에 판전의시사를 지냈다.   그래서 후손들이 양주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왔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윤수  : 윤덕방의 아들, 조선에서 만호를 역임하였다.    윤기 : 윤덕방의 손자 주부를 지냈다    윤지하 : 윤덕방의 증손, 현감을 지냈다.    윤장 : 5세손, 성종 때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공조판서에 올랐다.    윤아국과 : 9세손,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한 후 부승지를 거쳐 강원도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윤홍국(弘國) : 윤아국의 아우, 부사를 지냈다.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기 양주(楊州)

[ 항렬표(行列表) ] 12세 13세 14세 15세 래(來) 희(熙) 성(聖) 헌(憲)

[ 인구(人口) ]    2,315명. (1985년)    836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