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제도(官職制度)

관(官)은 직무(職務)의 일반적 종류의 칭호. 직(職)은 담임하는 직무의 구체적 범위를 표시하는 칭호로서, 과목(科目)에 따라 인재(人材)를 국가로부터 위임받던 제도.

◐  관직(官職)에 관(關)한 일반상식(一般常識)

◐ 고려시대(高麗)의 관아(官衙)와 관직(官職)

◐ 고려시대(高麗)의 관아(官衙)와 관직(官職)의 품계(品階)

◐ 조선시대(朝鮮)의 보(補)와 흉배(胸背)

   흉배(胸背)는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의 관복(官服)에 가슴과 등에 부착하기 위해 수놓은 천을 말한다.
왕과 왕세자의 곤룡포에는 용무늬를 수놓은 둥근 천을 가슴과 등, 양어깨 네곳에 붙여 이를 '보(補)'라고 하였으며, 백관 관복에는 네모난 흉배를 가슴과 등 두 곳에 붙였다.

◐ 조선시대(朝鮮)의 東班官衙(동반관아)

◐ 조선시대(朝鮮)의 西班官衙(서반관아)

◐ 조선시대의 관아(官衙)와 관직(官職)관

• 東班官職(동반관직=문관)의 품계(品階)
• 西班官職(서반관직=무관) 품계(品階)

  관청과 관직으로 크게 구분하는데, 고려조(高麗朝)와는 달리 조선시대에는 관청은 동반(東班) 즉 문관(文官) 관청과 서반(西班)인 무관(武官)의 관청 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 東班官職(동반관직=문관)의 품계(品階)와 西班官職(서반관직=무관) 품계(品階)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그중 대략 중요한 것만을 골라 주석(註釋)을 붙여 아래 자료열람을 통해 설명하도록 한다.

◐ 조선시대(朝鮮)의 官職品階(관직품계 文·武)

◐ 조선시대(朝鮮)의 外官職(외관직=지방관) 품계(品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