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師) :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에게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가르치던 정1품관으로 영의정(領議政)을 겸임하였다.

사간(司諫) :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 소속으로 임금의 잘못을 간(諫)하고 논박(論駁)하는 일을 한 종3품의 관직(官職).

사경(司經) :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한 정7품의 벼슬.

사과(司果) : 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6품의 무관직(武官職).

사공(司空) : 고려 때 삼공(三空)의 하나로 정1품의 벼슬.

사도(司徒) : 고려 때 삼공(三空)의 하나로 정1품의 벼슬.

사맹(司猛) : 조선 때 오위(五衛)에 속한 정8품의 벼슬.

사사(司事) : 고려 때 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종2품 벼슬.

사서(司書) :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소속의 정6품의 관직(官職).

사성(司成) :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종3품의 관리.

사안(司案) : 조선 때 액정서(掖庭署)에 예속된 정6품관.

사알(司謁) : 조선 때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되어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던 정6품의 잡직(雜職).

사약(司鑰) : 조선 때 액정서(掖庭署)에 예속된 정6품관.

사업(司業) :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정4품의 벼슬.

사예(司藝) :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에서 음악을 지도하던 정4품의 벼슬.

사용(司勇) : 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9품의 무관직(武官職).

사의(司議) : 조선 때 장예원(掌隸院)에서 노예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정5품의 벼슬.

사의대부(司議大夫) :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4품의 관직(官職).

사의랑(司議郞) : 고려 때 동궁(東宮)에 있던 정6품관.

사인(舍人) : 신라 때 사지(舍知 : 13등급)에서 대사(大舍 : 12등급)를 총칭하는 말.

사재(舍宰) : 조선의 관직(官職)으로 의정부(議政府)·우참찬(右參贊 : 정2품)을 말한다.

사자(司者) : 부여와 고구려(高句麗)의 관직(官職)으로 정3품에서 정5품까지 다양했다.

사정(司正) :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정7품의 관직(官職).

사지(司紙) : 조선 때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제조에 관한 일을 맡은 종6품의 벼슬.

사직(司直) : 조선의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5품의 무관직(武官職).

사평(司評) : 조선 때 장예원(掌隸院)에 소속된 정6품의 관직(官職).

사포(司圃) : 조선 때 사포서(司圃署)의 정6품으로 궁중의 채소·원예를 관리함.

사포(司鋪) : 조선 때 액정서(掖庭署)의 소속으로 정8품의 관직(官職).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 조선 때 감찰행정을 맡은 정6품의 벼슬.

산사(算士) : 조선 때 호조(戶曹)·산학청(算學廳)의 소속으로 종7품관이며, 지금의 계리사.

산원(散員) : 고려와 조선 초기의 군관 의 계급으로 정8품의 관직(官職).

산학교수(算學敎授) : 조선 때 호조(戶曹)에 소속되어 회계(會計)를 담당한 종6품의 벼슬.

산학박사(算學博士) : 신라 때 산술(算術)을 가르치던 교수이며, 고려 때 종9품으로 국자감(國子監)에 서 산술을 가르치던 교수.

삼공(三公) : 고려 때 사마(司馬)·사도(司徒)·사공(司空)의 총칭으로 정1품.
             조선 때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총칭으로 정1품의 벼슬.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 : 조선 때 해군 총사령관.

삼도육군통어사(三道陸軍統禦使) : 조선 말기의 무관직(武官職)으로 육군의 총수.

삼사(三師) : 고려의 태사(太師)·태부(太傅)·태보(太保)를 말하며 임금의 고문 또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名譽職)으로 정1품의 벼슬이다.

삼사사(三司使) : 고려 때 삼사(三司)에 속한 정3품의 벼슬.

삼사우사(三司右使) : 고려 때 국가 전곡의 출납, 회계를 맡아본 정2품의 벼슬.

상경(上卿) : 정1품과 종1품의 판서(判書)를 가리키는 말.

상경(尙更) : 조선의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되어 임금의 시중을 들던 정9품의 벼슬.

상다(尙茶) :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정3품으로 임금의 시중을 들었다.

상당(上堂) : 신라 때 내마(柰麻 : 11등급)에서 아찬(阿　 : 16등급)에 해당하는 벼슬.

상대등(上大等) : 신라 때 최고관직으로 모든 정사를 총괄했다.

상례(相禮) : 조선 때 통례원(通禮院)에 소속된 종3품의 관리.

상만호(上萬戶) : 고려 때 군직(軍職)으로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 다음의 벼슬이다.

상문(尙門) :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종8품의 벼슬.

상서(尙書) : 고려 때 6부에 두었던 정3품의 관직(官職)으로 판서·전서 등으로 변경되었다.

상서령(尙書令) : 고려 때 상서성(尙書省)의 우두머리로 종1품의 벼슬.

상서좌우승(尙書左右丞) : 고려 때 종3품의 관직(官職)으로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벼슬.

상선(尙膳) : 조선의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종2품의 벼슬로 궁중식사를 담당한 벼슬.

상세(尙洗) : 조선의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정6품의 벼슬로 궁중식사의 일을 맡았다.

상시(常侍) : 고려 때 좌산기상시(左散驥常侍)·우산기강시(右散驥常侍)를 통틀어 산기상시(散驥常侍)라하고 약칭 상시라 하였다.

상약(尙藥) :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종3품의 관직(官職)이며, 궁중(宮中)의 약에 관한 일을 보았다.

상원수(上元帥) : 조선 때 무관직(武官職)으로 출정하는 군대의 대장.

상위사자(上位使者) : 고구려의 관직(官職)으로 정6품의 관직(官職)에 해당한다.

상장군(上將軍) : 신라 때 대장군(大將軍) 밑의 무관직(武官職).
                 고려 때 조선 초기에 각군영의 으뜸 장수 정3품 무관직(武官職).

상좌평(上佐平) : 백제의 16관 등급 중 좌평의 우두머리.

상주국(上柱國) : 고려 때 정2품의 훈게(勳階).

상호(尙弧) :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상호군(上護軍) : 고려의 무관직(武官職).
                 조선 때 5위(五衛)에 속한 정3품의 무관직(武官職).

상훼(尙烜) :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예속된 정7품관.

서윤(庶尹) : 조선 때 한성부(漢城府)·평양부(平壤府) 소속의 종4품의 벼슬.

서장관(書壯官) : 조선 때 관직으로 연행사(燕行使)의 일행인 기록관.

서학박사(書學博士) : 고려 때 국자감(國子監)에서 글씨를 가르치던 종9품의 벼슬.

선략장군(宣略將軍) : 조선 때 종4품의 무관계로 경력·첨정(僉正)·부호군 등이 되었다.

선무사(宣撫使) : 조선 때 재해나 병란이 일어났을 때 지방에 파견되는 관리.

선부(膳夫) : 조선 때 사옹원(司饔院)에 소속된 종7품의 벼슬.

선용부위(宣勇副尉) : 조선 때 무관의 종7품의 잡직계(雜職階).

선위사(宣慰使) : 조선 때 사신을 영접하던 임시직. 3품 이상의 당상관이 임명.

선위장군(宣尉將軍) : 고려 때 종4품 무관의 관계(官階).

선의랑(宣議郞) : 고려 때 종7품 문관의 관계(官階).

선전관(宣傳官) : 조선 때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소속된 정3품에서 종9품의 관리.

선절교위(宣折校尉) : 고려 때 정8품의 무산계(武散階).

선절부위(宣折副尉) : 고려 때 정8품의 무산계(武散階).

선직랑(宣職郞) : 조선 때 동반(東班)의 정6품의 토관직(土官職).

선화(宣畵) : 조선 때 도화서(圖畵署)에 소속되어 그림을 담당하던 종6품의 관직(官職).

선회(善繪) : 조선 때 도화서(圖畵署)에 소속되어 그림을 담당하던 종7품의 관직(官職).

선휘대부(宣徽大夫) : 조선 때 종친(宗親)과 문관(文官)에게 주던 정4품의 관계(官階).

설경(說經) : 조선 때 경연(經筵)에 속했던 정8품의 벼슬.

성록대부(成祿大夫) : 조선 때 의빈(儀賓)에게 내리던 정1품의 관계(官階).

세마(洗馬) : 고려 때 동궁(東宮)에 속한 종5품의 관직(官職)이며, 조선 때 정9품의 관직(官職).

세자부(世子傅) : 고려 때 세자의 스승.
                 조선 때 세자시강원에 속한 종1품의 벼슬.

세자사(世子師) : 고려 때 세자의 스승.
                 조선 때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1품의 벼슬.

소감(少監) : 신라 때 무관직(武官職).
             고려 때 4∼5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종4품의 벼슬.

소경(少卿) : 고려 때 종4품의 벼슬.
             조선 때 4품의 벼슬.

소덕대부(昭德大夫) : 조선 때 종친(宗親)과 문관(文官)에 주던 종1품의 관계(官階).

소윤(少尹) : 신라 때 지방관직(地方官職).
            고려 때 종4품의 벼슬.
            조선 때 한성부(漢城府)·개성부(開城府) 소속의 정4품의 관직(官職).

소의대부(昭儀大夫) : 조선 때 종친(宗親)에게 주던 종2품의 벼슬.

소첨사(小詹事) : 고려 때 첨사부(詹事府)의 종3품의 벼슬. 첨사(詹事) 다음가는 벼슬.

수국사(修國史) : 고려 때 감수국사(監修國史) 다음으로 2품 이상이 겸임하는 사관이다.

수군방어사(水軍防禦使) : 조선 때 수군(水軍)을 통솔한 종2품의 무관직(武官職).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 조선 때 수군(水軍)을 통제하기 위해 둔 정3품의 무관직(武官職).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 : 조선 때 진(鎭)의 수군을 지휘한 종3품의 무관직(武官職).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대신(大臣).

수봉관(守奉官) : 조선 때 원소(園所)의 수호를 맡아보던 종9품직

수어사(守御使) : 조선의 수어청(守禦廳)의 장관. 광주유수(廣州留守)가 겸임한 정2품의 벼슬.

수의도위(守義徒尉) : 조선 때 종7품으로 토관계(土官階)로 문관직(文官職).

수의부위(守義副尉) : 조선 때 종8품의 무관(武官)에게 주는 관계(官階).

수임교위(修任校尉) : 조선 때 문반의 정6품에 속하는 잡직계(雜職階).

수직랑(修職郞) : 고려 때 7품의 문산계(文散階).

수찬(修撰) : 고려 때 예문관(藝文館)에 속한 사관(史官)으로 정2품의 관직(官職)이었으나 후에 정8품이 되었다.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의 정6품.

수찬관(修撰官) : 고려 때 한림원(翰林院) 소속의 3품 이하가 겸직한 사관(史官).
                 조선 때 춘추관(春秋館)의 정3품의 관직(官職)으로 부제학(副提學)을 겸함.

순무사(巡撫使) : 고려 때 안무사(按撫使)를 개칭한 것으로 지방관을 감찰하는 관직(官職).

순위관(巡衛官) : 고려 때 사평순위부(司平巡衛府)에 소속된 참상관 밑의 벼슬.

숭덕대부(崇德大夫) : 조선 때 의빈(儀賓)에게 주던 종1품의 관계(官階).

숭록대부(崇祿大夫) : 고려와 조선 때 종1품의 문산계(文散階).

숭정대부(崇政大夫) : 조선 때 문관(文官)에게 주던 종1품의 관계(官階).

숭헌대부(崇憲大夫) : 조선 때 종친에게 주던 정2품의 관계(官階). 후에 문관(文官)에게도 주었다.

승(丞) : 고려와 조선 때 각 관청에 소속된 정5품∼정9품의 관원.

승무랑(承務郞) : 조선 때 종7품의 잡직관계(雜職官階).

승봉랑(承奉郞) : 고려 때 종8품의 문산계(文散階).

승사랑(承仕郞) : 조선 때 종8품의 문산계(文散階).

승선(承宣) : 고려 때 왕명의 출납(出納)을 맡아본 정3품의 관직(官職)이다. 승지(承旨)·대언(代言).

승의랑(承議郞) : 조선 때 정6품의 문산계(文散階).

승의부위(承義副尉) : 조선 때 정8품의 무관의 관계(官階).

승전선전관(承傳宣傳官) : 조선의 선전관청에 소속돼 왕의 명령을 전달하던 무관(武官).

승지(承旨) : 고려 때 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이다.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로 정3품.

승후관(承候官) : 왕의 기거와 안부를 묻던 관직(官職).

승훈랑(承訓郞) : 조선 때 정6품의 관직(官職)으로 종친(宗親)과 의빈(儀賓)에게 주던 관계(官階).

시강관(侍講官) :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해 임금에게 경서를 강의하던 정4품.

시독관(試讀官) :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해 임금에게 경서를 강의하던 정5품.

시독사(侍讀事) : 고려 때 동궁(東宮 : 세자 궁)에 소속된 관직(官職).

시랑(侍郞) : 신라 때 각 부의 차관(次官)이며 내마(柰麻 : 11등급)에서 아찬(6등급)까지 해당 하는 벼슬.
             고려 때 각 부의 정4품 관리(管理).

시사랑(試仕郞) : 조선 때 종7품으로 동반(東班 : 문관)의 토관직(土官職).

시중(侍中) : 신라 때 집사성(執事省)의 최고 벼슬로 대아찬(5등급)에서 이찬(2등급)까지이다.
             고려 때는 수상(首相)으로 종1품.

신과(愼果) :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종7품의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