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사(南營使) : 조선 말 친군영(親軍營)의 으뜸 벼슬.
낭관(郎官) : 조선의 6품관(六品官).
낭사(郎舍) : 고려 문하성(門下省)에 소속된 간관(諫官)의
총칭.
낭장(郎將) : 고려 때 정6품의 무관직(武官職).
낭중(郎中) : 신라 때 관직(官職)으로 사지(舍知
: 13등급)에서 내마(奈麻 : 11등급)까지 역임.
고려
때 6부(六部)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낭청(郎廳) : 조선 때 비변사(備邊司)에 속한 종6품의
관직(官職).
내금위장(內禁衛將) : 조선 때 임금의 호위와 대궐의
숙직을 맡아보는 금군청(禁軍廳)의 내금위를 통솔하는 종2품직.
내급사(內給事) : 고려 때 전중성(殿中省)에 소속된
종6품의 벼슬.
내사사인(內史舍人) : 고려 때 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에
소속된 종4품의 벼슬.
내사시랑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 :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2품 벼슬.
내시(內侍) : 고려 때 재주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자제(世族子弟)들을
임용하여 숙위(宿衛) 및 근시(近侍)의 일을 맡던 관원. 조선 때 환관의
별칭.
내신좌평(內臣佐平) : 백제의 1품 관직(官職). 시중(侍中)과
같은 수상(首相)과 같다.
내직랑(內直郞) : 고려 때 동궁(東宮 : 세자의 거처)에
소속된 종6품의 벼슬.
녕원장군(寧遠將軍) : 고려 때 정5품의 무산계(武散階
: 무신의 품계).
녹사(錄事) : 고려 때 정5품의 무관 벼슬.
조선
때 각 관아에 속한 하급이속(吏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