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지부(度支部) : 조선 말에 국가 전반에
걸친 재무행정을 담당하던 관청.
탁지아문(度支衙門) : 조선 말에 재정·조세·국채·화폐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던 관청. 뒤에 탁지부로 개칭
태복시(太僕寺) : 고려 때 나라에서 사용하는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관청.
태사국(太史局) : 고려 때 나라에서 사용하는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관청.
태상부(太常府) : 고려 때 제사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청.
통례문(通禮門) : 고려 때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청.
통례원(通禮院) : 조선 때 조하(朝賀)·제사(祭祀)나
임금을 회견하는 의식(儀式)에 관계된 사무를 담당한 관청.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조선
말에 외교·통상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통리군국사무아문(統理軍國事務衙門) : 조선말에
통리내무아문을 개칭한 것으로 편민이국(便民利國)에 관한 일을 담당하던
관청.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 : 조선 말에 군국 기밀과
일반정치를 총관하던 기관.
통상사(通商司) : 조선 말에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의
소속기관으로 외국과의 통상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