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무아문(學務衙門) : 조선 말에 교육을
관장하던 관청.
학부(學部) : 조선 말에 학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청
학사원(學士院) : 고려 때 사명(寺名)의 제찬(制撰)을
맡아보던 관청.
한림원(翰林院) : 고려 때 임금의 명령을 받아서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한성부(漢城府) : 조선 때 3년에 창설되어 서울 장안의
모든 행정을 맡아보는 관청으로 지금의 서울특별시청과 같다.
합문(閤門) : 고려 때 국가의 의식(儀式)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조선 때에 통례원(通禮院)으로 고쳤다.
해전고(海典庫) : 고려 때 직물(織物)·피혁(皮革)을
맡아보던 관청.
행랑도감(行廊都監) : 고려 때 시가(市街)의 행랑을
관리하던 관청.
형부(刑部) : 고려 때 상서성(尙書省)의 6부(六部)
중 하나로 사법(司法)을 담당하였으며 지금의 법무부와 같은 관청.
형조(刑曹) : 조선 때 6조(六曹)의 하나로 법률과
소송, 노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으며 지급의 법무부와 같은 관청.
형조도관(刑曹都官) : 고려·조선 때 노비의 부적(簿籍)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혜민국(惠民局) : 고려 때 백성의 질병을 고쳐주기
위하여 설치한 의료 기관.
혜민서(惠民署) : 조선 때 의약(醫藥)과 일반 서민에
대한 치료를 맡아보던 관청.
혜제고(惠濟庫) : 고려 때 빈민 구호기관.
호부(戶部) : 고려 때 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
중 하나로, 국가의 재정과 호구(戶口)를 맡아 관장하였으며 지금의 재정경제부.
호위청(扈衛廳) : 조선 때 임금을 호위하던 관청.
호조(戶曹) : 조선때 호구(戶口)와 납세(納稅), 식량과
화폐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기관이며 지금의 재정경제부와 같은 관청.
홍문관(弘文館) : 고려 때와 조선 때 경적(經籍)과
문서(文書)를 다루고 왕의 고문에 응하는 관청.
화통도감(火 都監) : 고려 때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청.
훈련도감(訓練都監) : 조선 때 5군영(五軍營)의 하나로
서울 수비의 책임을 맡았으며 군인들을 교육, 훈련시키는 관청으로 훈국(訓局)이라고도
한다.
훈련원(訓練院) : 조선 때 군사의 시재(試才)·무예(武藝)
연습·병서(兵書)와 전진(戰陣)의 강습을 맡아보는 관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