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高句麗) 평회압현(平淮押縣, 일명 別使波衣, 毛史城, 北史城, 平唯押) 이었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분진(分津)으로 고쳐 장제군(長提郡)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에 통진(通津)이라 고쳤다. 현종(顯宗) 때 수주(樹州)에 속하게 하였다.
공민왕(恭愍王)이 다시 설치하였다.
1413년(조선 태종 13) 현감을 두었다.
1694년(숙종 20)에는 부(府)로 승격하였다.
1895년(고종 32) 군(君)으로 되었다.
1914년 김포군(金浦郡)에 병합되었다.
2004년
1월 1일 통진면이 통진읍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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