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때 소라현(召羅縣)이었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황간현(黃澗縣)으로 개칭.
1018년(고려
현종 9), 경산부에
예속되었다.
1414년(조선 태종 14), 황간(黃澗)과
청산(靑山)을 합하여 황청현(黃靑)이 되었다. 1416년(태종 16), 황간현(黃澗縣) 분리 독립하였다. 1895년(고종 32), 충주부
황간군(黃澗郡)으로 승격, 이듬해 충청북도 황간군(黃澗郡)으로 개편되었다.
1914년 3월 부·군·면(府·郡·面)
폐합령에 의하여 황간군(黃澗郡)이 황간면으로 강등되고 , 영동군(永同郡)에
합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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