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시대 때에는 대운도(戴雲島), 고림(高林), 달을신(達乙新)으로 호칭하였다.
고구려 때는 혈구군에 속하는 고목근현으로 호칭(장수왕 63년-475년에 고목근현이 됨)
통일신라 때는 9주중 한주(漢州)에 속함 해구군(강화군)에 속하는 3현중 하나인 교동현(경덕왕16년-757년 행정구역개편에 의함)으로 개칭[3현:하음현(강화군하점면), 교동현,
진강현(강화군남쪽)]편에 의함)으로 개칭
고려 때는 5도(五道) 양계(兩界)중 양광도(楊廣道)에 속함. 강도군의 3현중 하나인 교동현으로 호칭
조선
때는 8도(八道) 중 경기도에 속함 1627년(인조7년) 남양부 화량진으로부터 경기수영을 읍내리로 이전, 교동부로 승격, 현청을 읍내리로 옮김. 1633년(인조11년) 삼도통어영 설치, 삼도통어사 둠 1895년 강화군으로 편입 1896년 교동군으로 복위
1914년 교동군을 강화군에 편입되었다.
근대
13도중 경기도에 속함 1915년 강화군에 속하게되고 화개면, 수정면으로 개편 1937년 강화군 화개면, 수정면을 합하여 교동면으로 개편
1995년 경기도 강화군을 인천광역시에 편입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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