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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唐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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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충청남도 서북부에 위치. |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영역이었다.
백제 때에는 면천에 혜군이 있어서 당진의 넓은범위(範圍)를 관장하였으며 벌수지현(伐首只縣 혹은 夫只郡 ;
당진읍을 중심)과
혜군(刈郡)·사평현(沙平縣, 신평을 중심)·여촌현(餘村縣)의 넓은 해안에 산재한 영역을 관할하였다.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 혜군은 혜성군으로 개칭되었다. 또 벌수지현은 당진현(唐津縣)으로,
사평현을 신평현으로, 여촌현을 여읍현으로 각각 개칭된 뒤 혜성군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 초기는 지방제도가 설치되지 않고 지방호족이 다스렸다.
983년(성종
2)에 전국을 12주로 나눌 때는 공주에 속했다. 1018년(현종 9)에 혜성군과 당진현이 운주(運州)에 속했다. 신평현은 현종 9년에 홍주로 편입되었고, 여읍현은 고려 초에 여미현으로 바꾸어 운주에
속하였다. 1106년(예종 1) 감무(監務)를 두었다. 1298년(충렬왕 24) 덕풍현에 딸린 합덕부곡이 합덕현으로 승격되었다. 1358년(공민왕 7) 홍주목에
속했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고려시대와 같이 홍주목에 속했다.
1413년(태종 13) 지방관제를 개혁하면서 당진을 당진현으로 하고 현감을 두었다. 이때 면천(沔川)지역은 면천군(沔川郡)으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당진군으로 승격되어
군내·동면·남면·상대·하대·고산·외맹·내맹의 8개 면을 관할하였다.
"합덕현은 세조 때 홍주군의 합남면·합북면이 되었다.
신평현은 조선 초기에
없어지고 현내면·신남면·신북면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당진군과 면천군이 당진군으로 통합되면서, 면천군 22개 면을 7개 면 98개
리로, 당진군 8개 면을 3개 면 25개 리로 정비하여 총 10개 면 123개리로 개편 관할하는 군이 되었다. 1917년 마암면을 면천면으로 고쳤다. 1928년 이배면을 당진면으로 고쳤다.
1942년 범천면을
우강면으로 고쳤다. 1957년 서산군 대호지면과 정미면을 편입하여
12개면을 관할하는군이
되었다. 1963년 당진면이 당진읍으로 승격. 1973년 합덕면이
합덕읍으로 승격(정미면(貞美面) 여미리(餘美里)가 서산군 운산면(雲山面)으로 이관).
(현재는 2읍 10면 149개리로 현재에 이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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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읍 [ 당진읍, 합덕읍 ] 10면 [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악면, 송산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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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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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면천(沔川)
충청남도청
당진군청
(www.dangjin.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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