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태조가 백제의 대목악(大木岳), 탕정(湯井), 사산(師山) 3고을의 땅을 떼어서 천안부(天安府)를 설치하였다.
성종 때 환주(歡州)로 개칭. 목종 때 군영(軍營)과 부를 폐지하였다.
현종 때에 다시 부로 환원하였다.
충선왕 때 영주(寧州)로 개칭하였다가 공민왕 때 다시 천안부로 환원하였다.
1413년(조선 태종 13)에 천안부를 군수도(郡守都)로 책정하여 영산군(寧山郡)이라 개칭하고
1416년(태종 16)에 천안으로 다시 고쳤다.
1936년 천안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에 천안군, 천안읍과 환성면을 통합하여 천안시(天安市)로 승격(29동10출장소)됨에 따라 천안군이 천원군으로 개칭(12면)
1973년 성환면이 성환읍으로 승격 1983년
풍세면 구룡리 천안시(天安市)에 편입 1985년 성거면이 성거읍으로 승격
1991년 천원군을 천안군(天安君)으로 개칭 1995년
천안시와 천안군을 천안시(天安市)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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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동 [ 백석동,
중앙동,
문성동,
원성1동,
원성2동,
성정1동,
성정2동,
봉명동,
쌍용1동,
쌍용2동,
쌍용3동,
신용동,
청룡동,
신안동,
부성동
]
4읍 [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목천읍 ]
8면 [
입장면,
풍세면,
광덕면,
북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동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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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천안경씨(敬氏),
천안김씨(天安金氏),
천안박씨(天安朴氏), 천안신씨(申氏), 천안이씨(李氏),
천안전씨(天安全氏), 천안종씨(鐘氏), 천안화씨(花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