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425 - 신용카드 규격
라벨 (스티커)
|
부안 (扶安) |
|
위치 : 전라북도(全羅北道) 남서부(南西部) 변산반도(邊山半島)에 위치한 고장. |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이었으며 마한 54개국 중 지반국(支半國)이라 하였다.
백제(百濟) 때에는 개화현(皆火縣)이었다
통일신라(統一新羅) 시대에는 부령현(扶寧縣)·계발(戒發)이라 하였다.
고려 때에는 보안현(保安縣)이라 하였으며, 별호(別號)를 낭주(浪州)라 하기도 하였다.
고려 말 우왕 때에는 부령현(扶寧縣)과 보안현(保安縣)에 각각
감무(監務)를 두었다.
1414년(조선 태종 14)에 보안(保安)과 부령현(扶寧縣)을 합하여 지금의 부안현(扶安縣)으로 개칭되었다.
1416년(태종 16) 12월에 두 현을 합하여 부령(扶寧)의 부(扶)자와 보안(保安)의 안(安)자를 따서 부안현(扶安縣)이라 고쳐 부르고, 그
이듬해에 흥덕진(興德鎭)을 폐하여 부안에 귀속시켜 부안진(扶安鎭)이라 하고, 병마사로서 판사를 겸하게 하였다.
1423년 (세종 5)에
첨절제사로 바꾸었다가 현감으로 고쳤다.
1895년(고종 32) 부안현(扶安縣)이 부안군(扶安郡)으로 개편된 것으로 전국의 부.목.군.현(府.牧.郡.縣)의 이름을 군(으로 통일하여 부르게 되면서
부안군(扶安郡)으로 되었다.
1914년 일제치하에서 행정구역을 고치면서 위도(蝟島)는 전남 영광군으로 비안도는 군산시로 떼어주고, 대신 고부군에서
백산(白山), 거마(巨麻), 덕림(德林)의 3개면을 부안군에서 편입시켰다.
1943년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되어 1읍 9면으로 되었다.
1963년 행정구역의 조정에 따라 전남 영광군의 위도면(蝟島面)이 부안군(扶安郡)으로 편입되었다. |
|
|
|
[ 관련 본관(성씨) ]
부안김씨(扶安金氏),
부안이씨(扶安李氏), 부안임씨(扶安林氏),
부안장씨(扶安張氏), 부안조씨(趙氏),
부안최씨(扶安崔氏), 부안한씨(韓氏), 부안황씨(黃氏)
|
|
[ 관련 사이트 ]
보안(保安)
전라북도
부안군청
(www.buan.go.kr) |
_ |
추가 및 수정 자료가 있으시면 정확한 내용(첨부 자료 포함)을 아래의 E-Mail 또는 FAX로 보내 주십시오... .
|
FAX : 050-5858-024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