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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장씨 (求禮 張氏) [봉성 장씨(鳳城 張氏)] |
시조(始祖) : 장악(張岳) |
시조 장악(岳, 시호는 양간)은 도시조 장정필(貞弼)의 21세손이다. 그는
고려 인종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내며 왕의 총애를 받았다. 나이
70에 고향을 생각하고 근심이 가득하자 왕이 봉성군(鳳城君)에 봉하고
봉성(鳳城, 전남 구례의 옛 이름)을 식읍으로 하사하였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구례(求禮)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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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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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장필무(弼武) : 군수 장사종(嗣宗)의
아들, 조선시대 무인으로서
청백리에 뽑혔다. 장의현(儀賢) : 장필무의 아들,
무과에 급제후 해남 현감 거쳐 선조 때 부령부사로 니탕개(尼湯介)의 침입을
막아 명성을 떨쳤다.
장지현(智賢) : 장필무의
아들, 병마절도사 신립의 부장을 지낸 후 임진왜란 때 부하를 거느리고
황간의 추풍령에서 적과 대전하다가 장렬하게 전사한 의병장으로
이름났다. 장준(浚) : 군자감정을 지냈다. 장정(檉)
: 부총관을 지냈다. 장수회(壽會), 장석좌(錫佐),
장후창(後昌), 장국만(國萬) : 부호군을 지냈다. 장세후(世後),
장진구(軫九) : 중추부사를 지냈다. 장도준(道俊)
: 판서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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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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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일원 전북 무주군 안성면 일원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일원 전북 진안군 상전면 일원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일원 전남 구례군 구례읍 일원
전남 구례군 문척면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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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라남도
구례(求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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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9세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만(萬) |
한(漢) |
재(載) |
일(日) |
성(成) |
심(心) |
상(相) |
인(寅) |
섭(燮) |
시(時) |
2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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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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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구례,
봉성 ]
구례 10,670명, 봉성 760명. (1985년) 구례 10,570명, 봉성 1,433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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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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