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황씨 (慶州黃氏)

시조(始祖) : 황사청(黃士淸)

시조 황사청(士淸)은 조선 선조 때 사람으로 학자(學者)였다.   그는 어릴 때 평해(平海. 경주에 속한 현))에서 살다가 임진왜란 때 양주(楊州)로 피난하여 정착하였다. 그뒤 후손들이 선조의 고향인 경주를 관향으로 삼아 계대(系代)를 이어왔다.   병진보(1976년 발행)에 의하면 시조 황사청(士淸)의 선계는 평해황씨(平海黃氏) 시조 황란(鸞)의 5세손이며, 어모장군(禦侮將軍) 충좌위(忠佐衛) 황진운(進雲)의 둘째 아들임이 '평해황씨세보(平海黃氏世譜)'에서 밝혀졌다(400여년간 경주로 족보를 편찬하여 평해황씨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황치홍(致弘, 7세) : 통정대부, 절충장군, 행용양위부호군.    황기석(基錫, 8세) : 통훈대부, 충추원의관, 궁내부주사.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경주(慶州)

[ 항렬표(行列字) ] 9세 10세 11세 12세 13세 ○석(錫) 영(奎)○ 해(海)○ 원(源)○ ○근(根) 희(熙)○ 병(炳)○ 영(營)○ ○기(基) 14세 15세 16세 17세 18세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 19세 20세       ○금(金) 수(水)○

[ 인구(人口) ]    142가구, 653명. (1985년)    2,643가구, 8,501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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