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김씨 (寧海 金氏) |
시조(始祖) : 김억민(金億敏) |
시조 김억민(億敏, 億東)은 신라 경순왕(金閼智)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殷說)의
14세손이며, 구안동
김씨의 중시조인 김방경의 7세손이다. 또 고려 말에 중랑장을 지내고 조선개국(朝鮮開國)에 공(功)을 세워 개국공신으로
안동군(安東君)에 봉해진 김철(哲)의 손자다. 김억민이 진사시(進士詩)에 합격하고 병조정랑(兵曹正郞)을
거쳐 영해(寧海) 도호부사(都護府使)를 역임함으로서, 그의 후손들이 영해(寧海)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를 계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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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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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세봉(世鳳) : 무과에
급제하고 절충장군, 만호를 거쳐 오위장(五衛將)을 역임했다.
김경휘(璟輝) : 참봉(參奉)을 지냈다. 김유량(有良)
: 참의(參議)를 지냈다. 김진옥(振玉) :
도승지를 역임했다. 김처원(處源) : 병조참판에
올랐다. 감처홍(처홍) : 통정대부를 지냈다. ·김기영(基濚)
: 성균관 사업(成均館司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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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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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함남 영흥군 고령면 안동리 함남
영흥군 억시면 미양리 함남 영흥군 억기면 와우리 함남
학성군 학남면 금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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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영덕 영해(寧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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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2세 |
13세 |
14세 |
15세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영(英) 옥(玉) |
원(源) 항(恒) 권(權) |
후(?) 기(基) |
용(鏞) 용(龍) 필(弼) 석(錫) |
홍(洪) 성(成) 국(國) 복(福) |
근(根) 흥(興) |
희(熙) |
상(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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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726명. (1985년) 718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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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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