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김씨 (義城 金氏)

시조(始祖) : 김석(金錫)

시조 김석(錫)은 신라(新羅) 경순왕(敬順王)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는 고려(高麗) 태조(太祖, 왕건)의 외손자(外孫)로 의성군(義城君)에 봉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본관을 의성으로 하였다.   8세손 김공우(公瑀)의 아들대에서 크게  번창하여 세도가문(勢道家門)의 기틀을 다졌는데 장자 김용비(龍庇, 태자첨사), 차자 김용필(龍弼, 수사공), 막내 김용주(龍珠, 평장사) 형제대에 이르러 파가 갈리고 명성을 날렸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훤(暄) : 찬성사(贊成事)를 지냈다.   ·김광부(光富) : 무관, 우왕(禑王) 때 도순문사(都巡問使), 1362년 홍건적을 격퇴한 공으로 2등공신    김거두(居斗) : 공조 전서(工曹典書)를  지내고 "삼국사기(三國史記)"의 발문(跋文)을 적었다    김거익(居翼) : 정당문학(政堂文學)    김춘(椿) : 추밀원부사(樞密院府使)    김옥(玉) : 좌사의대부(左司議大夫)    김연(衍) : 평장사(平章事)      김현주(玄柱) : 김옥의 아들, 조선에서 찬성사(贊成事)와 대사간(大司諫)을 거쳐 예문관 대제학에 이르렀다.    김영렬(英烈) : 태종(太宗) 때 추충분의좌명공신(推忠奮義佐命功臣)에 올랐다.   ·김안국(安國) : 대제학, 학자이다.   ·김정국(正國) : 참판, 학자이다.   ·김성일(誠一) : 부제학(副提學)· 나주목사(羅州牧使)를 역임하였다.   ·김우옹 : 명종(明宗) 때 문과(文科)에 올라 선조(宣祖) 때 대사헌(大司憲)·병조 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냈다    김우굉(宇宏) : 대사성(大司成)을 거쳐 부제학(副提學)에 올랐다.   ·김흥락(興洛) : 학자이다. 영남유림(嶺南儒林)의  거두(巨頭), 수차에 걸쳐 벼슬에 등용되었으나 나가지 않고 학문(學問)에만 진력하여 "서산집(西山集)"을 집필하였다.    김하락(河洛) : 의병대장.   ·김창숙(昌淑) : 독립운동가, 유학자이다.   ·김동삼(東三) : 독립운동가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의성(義城)

[ 항렬표(行列表) ]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락(洛) 영(永) 호(浩) 영(泳) 연(淵) 한(漢) 모(模) 병(秉) 동(東) 식(植) 임(林) 상(相) 환(煥) 형(衡) 대(大) 섭(燮) 창(昌) 노(魯) 시(時) 규(奎) 달(達) 재(在) 성(聲) 중(重) 종(鍾) 호(鎬) 용(鏞) 수(銖) 선(善) 희(熙) 현(鉉) 수(洙) 원(源) 택(澤) 태(泰) 순(淳) 하(河) 권(權) 목(穆) 근(根) 래(來) 직(稷) 영(榮) 헌(憲) 엽(燁) 형(炯) 훈(勳) 희(熙) 덕(德) 덕(悳) 규(圭) 혁(赫) 규(珪) 주(周) 재(裁) 은(垠) 건(鍵) 옥(鈺) 일(鎰) 전(銓) 련(鍊) 41세 42세 43세 44세             용(溶) 제(濟) 해(海) 준(浚) 홍(洪) 병(柄) 정(楨) 화(和) 수(秀) 빈(彬) 영(榮) 병(炳) 엽(燁) 문(文) 도(道) 건(建) 배(培) 균(均) 달(達) 중(中)

[ 인구(人口) ]    219,947명. (1985년)    253,309명.  (2000년 통계청)

[ 대종회 및 연락처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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