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덕동 동쪽 산기슭 묘향에
있고 부인의 묘소는 지동 마을 앞 사향에 있으며 상석이 놓여 있다.
官爵 (관작) 등
遺韻 (유운)
配 (배필)
청송심씨(靑松沈氏)는 슬하에 2남1녀.
其他 (기타) [寶鑑:445]
영조 11년 향제에서 태어났으며 익제 죽파공으로 이어져 내려온 가학을 일찍부터 승습하여
충효의 바탕 위에 식견이 높았다.
소학 근사록 심경 등을 탐독하여 무자기 사무사로써 학문의 요체(要諦)로 삼았다.
정조 22년에 별세하니 향년 64세 였고 통훈대부군자감정에 증직되었다.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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