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 (세)

十三世

名 (이름)

연(硏)

字 (자)

사수(士粹)

號 (호)

죽파(竹坡)

諡號 (시호)

生 (출생) ~ 卒 (사망)

1575년 ~ ?

墓 (묘소)

전남 나주시 다시면 가운리 복암동 오향에 합장으로 있고 1967년에 후손들의 정성으로 묘갈을 세웠다.

官爵 (관작) 등

증가선대부 중추부사 오위장

遺韻 (유운)

配 (배필)

김해김씨(金海金氏)는 충순위(忠順衛) 우진(遇震)의 따님으로 슬하에 2남1녀를 두었다.

其他 (기타)
寶鑑

  천품이 단아하고 학문에 연정하여 사림에 아망이 높았고 문사가 넉넉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민심이 다시 동요하자 공이 분연히 말하기를 "사람으로서 어찌 보고만 있으리요?"하고 약진 군문하여 각 지구 전투에 참전, 중추군총군으로 제수되었다.
부친상으로 귀향하였고 만년에는 은일로 보내니 가선대부( : 정이품) 중추부사오위장에 증직되었다.

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