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위옹(渭翁)
: 고려 때에 삼한벽상공신, 사농경, 어사대부, 상주국돠승지, 봉실직군(悉直郡君)
그후 군왕(悉直郡王)으로 봉해졌다. 김자남(金自男)
: 삼중대광대사(三重大匡大師)였다. ·김복영(僕永) : 고려
때 관찰사를 지냈다. ·김인궤(仁軌)
: 충렬왕 때 홍건적을 토벌,큰 공을 세워 가야향을 춘양현으로 승격, 하사받기 까지하였다.
추봉 금자광록대부, 문하시중을 지냈다. 이태조가 공양왕을 폐하자 그는 삼척의 유폐소
근처로 이사, 조석으로 멀리서 안후를 살피는 충절을 보였다. ·김의궤(義軌) : 문하시중,
호부상서를 지냈다. 김충순(冲淳) : 상장군을
지냈다.
김정휘(金正暉) : 도통사(都統使) 대장군(大將軍) 김유(儒) : 합문지후 김해(偕)
: 호부상서(戶部尙書) ·김영(泳)
: 평장사를 지냈다. ·김양보(良輔) : 조선 때 왕자사부이다.
·김기문(起文) : 공신이다. 김병충(秉忠)
: 중종반정 때 박원종, 성희안 등과 분의쾌책하여 연산군의 혼정에
반기를 들어 중종반정을 성공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정국 공신에 열한 107명 중의 한 분이다.
김양필(良弼) : 삼포왜란 때 큰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이 되고 어모장군으로 경상도절제사겸 동래부사로 부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