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씨 (珍島 金氏)

시조(始祖) : 김국빈(金國檳)

시조 김국빈(國檳)은 벼슬이 고려 때 군정사(軍政事)에 이르렀으며 그의 후손들이 진도에 대대로 살면서 본관을 진도로 하였다.

다른 문헌...   시조는 김자경(金自敬)으로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전할 뿐 확실한 세계를 알 수 없다.   후손들이 진도에 토착, 대대로 살면서 본관을 진도로 삼았다.   고려 때 군정사(軍政事)를 지낸 김국빈(金國檳)을 계보상의 시조로 삼는 문헌도 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영 : 시조 김국빈의 아들, 고려에서 강도호장을 지냈다.    김일정 : 시조 김국빈의 손자, 대원수를 역임하였다.    김도천 : 시조 김국빈의 증손, 상장군을 지냈다.    김사부 : 중랑장.    김지소 : 사부의 손자, 병마대호군을 역임하였다.    김시환 : 상장군    김맹조 : 감찰을 역임    김대원과 김학은 상서를 역임    김구주 : 시중을 지냈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경남 강서군 강서면 정화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남 진도(珍島)

[ 항렬표(行列表) ] 46세 47세 48세 49세 50세 51세 52세 53세 54세 55세 영(永) 수(守) 복(福) 춘(春) 종(宗) 원(元) 봉(鳳) 성(聖) 항(恒) 정(鼎) 56세 57세 58세 59세 성(聲) 곤(坤) 석(錫) 하(河)

[ 인구(人口) ]    1,363명. (1985년)    1,464명. (2000년 통계청)

[ 대종회 및 연락처 ]

아래의 내용은 '김헌규'님께서 보내 주신 자료입니다.   진도 김씨 시조는 김국빈이 아니라 김연(金鍊)이라는 분이며 태어난 년도는 알수 없고 1278(충렬왕 4) 고려의 문신, 화평 출신 1270년(원종 11) 추밀 부사로 있을 때 강화에서 삼별초의 반란을 만났으나 탈출, 이듬해 몽고에 가서 왕세자의 혼인을 청하였다.  1273년 지문하성사가 되고, 뒤에 참지정사, 은청광록 대부 문하시중을 지내셨다 - 고려사 - 항렬표  15세    16세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교(敎) 병(秉) 연(演) 경(卿) 진(振) 범(範) 규(規) 내(來) 곤(坤) 유(猷)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성(成) 해(  ) 갑(甲) 건(乾) 병(炳) 녕(寧) 무(茂) 기(起) 강(康) 재(宰)  35세   36세 정(廷) 규(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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