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 김씨 (咸昌 金氏)

시조(始祖) : 김세순(金世珣) 김내(金匂) 김선(金瑄)

시조는 고령가야왕이며 그는 김수로왕(金首露王)과 함께 금합에서 나온 6명중의 한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금합에서 나왔기 때문에 성을 김씨로 하였으며 고령가야가 지금의 함창이기 때문에 후손들이 본관을 함창으로 하였다.   그 후의 후손들은 알 수가 없으며 후손인 김종제(덕원군)을 중시조로 하고 있다.   그 후 김세순(世珣, 의산군)을 1세조로 하는 파와 김균(勻, 검교소감어사)을 1세조로 하는 파가 있다.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후손인 김선(瑄)을 시조로 하는 계통도 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선(瑄)     김이음     김융     김시빈     김규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상주 함창(咸昌)

[ 항렬표(行列字) ]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여(汝) 상(相) 영(榮) 열(烈) 원(遠) 태(泰) 석(錫) 하(夏) 수(洙) 일(一) 동(東) 식(植) 용(容) 준(俊) 재(在) 중(中) 흠(欽) 서(瑞) 35세                   승(承) 원(源)

[ 인구(人口) ]    22,331명. (1985년)    26,318명. (2000년 통계청)

[ 대종회 및 연락처 ]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