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김씨 (高靈 金氏)

시조(始祖) : 김남득(金南得)

시조 김남득(南得)은 경순왕(敬順王)의 다섯째 아들 김석의 11세손이다.   1364년 원제가 최유의 간계에 속아 왕을 폐하고자 사실을 조사할 때 김남득이 무고임을 역설하여 원제가 감동하고 계속 즉위케 하였다.   그가 사은사로 원(元)나라에가 예부상서(禮部尙書)로 명받고 환국하자 왕이 문하평리, 익재공신(翊재功臣)으로 고양부원군(高陽府院君 : 현 고령)에 봉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고령(高靈)으로하게 되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면(沔) : 의병대장,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경남 창년군 이방면 상리   충북 영동군 양강면 지촌리   대구직할시 중구 대신동   경남 통영군 한산면 비진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고령(高靈)

[ 항렬표(行列字) ]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동(東) 상(相) 열(烈) 현(顯) 재(在) 규(圭) 용(用) 호(鎬) 현(鉉) 련(鍊) 영(泳) 해(海) 영(永) 식(植) 환(桓) 연(燕) 견(堅) 진(鎭) 하(河) 28세 29세                 영(榮) 병(炳)

[ 인구(人口) ]    15,564명. (1985년)    13,692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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