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박지헌(之軒) : 시조의 아들, 광정대부에 올랐으며 밀직사사와
좌부대언을 거쳐 전리판서를 역임하였다. 박돈(惇)
: 박지헌의 아들, 봉익대부에 올라 예의판서를 지냈다. 박양생(良生)
: 박돈의 아들, 조선 자헌대부로서 이조판서를 지냈다. 박유(濡)
: 박양생의 아들, 사헌부 감찰을 거쳐 대사헌에 올랐다. 박광우(光佑)
: 사간으로서 직언을 서슴치 않았다, 식년문관에 장원급제하여 재령군수를
역임하였는데, 문장이 특출하다고 인정받아 원접사를 수행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었지만 을사사화로
인하여 유배도어 가는 도중에 죽었다. 박영(領)
: 첨지중추부사 박인원(寅遠) : 절제사
박일원(一遠) : 절제사
박안신(安臣)
박세희(世熹)
박건중(建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