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배씨 (達城 裵氏)

시조(始祖) : 배운룡(裵雲龍)

시조는 배운룡(雲龍)으로, 배현경의 현손이다.   고려시대에 벼슬하여 나라에 공(功)을 세워 달성군(達城君)에 봉해진 것을 연유로 후손들이 달성(達城)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배숙(淑) : 고려에서 평장사를 역임하였다.    배문진(問晋) : 평장사를 역임하였다.    배손적(遜迪) :  충렬왕 때 무장으로 공을 세워 대호군에 추증되었다.    배정지(廷芝) : 밀직부사로 1318년(충숙왕 5) 탐라에서 김성(金成)의 모반사건(謀叛事件)이 일어나자 존무사가 되어 이를 평정하고 돌아와 상장군에 특진되었다.    배천경(天慶) : 공민왕 때 단성강절공신이 되어 금자광록대부로 달성군에 봉해져 검교장군에 봉해졌다.    배함경(咸慶) : 검교장군에 올랐다.    배문우(文佑) : 직제학    배을균(乙均) : 상장군    배을서(乙瑞) : 예상상서    배경덕(敬德) : 학자    배맹달(孟達) :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냈고 정충출기적개공신으로 곤산곤에 봉해졌다.    배을보(乙甫) : 직제학    배사원(師元) : 세조 때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간에 이르러 이시애(李施愛)의 난이 일어나자 배맹달과 함께 출전하여 공을 세웠다.    배사종(嗣宗) : 양지현감을 지내고 연산군의 폭정을 개탄하여 벼슬에서 물러났다.    배승무(承武) :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한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 김덕령, 김천일, 고종후 등과 함께 진양에서 왜구와 맞서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배세강(世剛) : 숙종 때 훈련원 주부를 지냈다.    배익신(益臣) : 양산군수    배성유(聖兪) : 예조 좌랑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전남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 태봉리   전남 영암군 시종면 구산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달성(達城)

[ 항렬표(行列表) ]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한(漢) 윤(潤) 기(淇) 식(植) 모(模) 권(權) 환(煥) 병(炳) 계(啓) 두(斗) 규(奎) 성(星) 석(錫) 진(鎭) 종(鍾) 수(洙) 태(泰) 순(淳) 동(東) 상(相) 병(秉) 렬(烈) 묵(默) 희(熙) 세(世) 시(時) 달(達) 현(鉉) 용(鏞) 호(鎬)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45세 46세 47세 48세 49세 영(泳) 제(濟) 언(彦) 수(秀) 우(祐) 채(綵) 창(昌) 일(日) 면(冕) 기(箕) 표(表) 혁(赫) 장(璋) 금(錦) 기(琦) 해(海) 호(浩) 홍(鴻) 병(炳) 계(桂) 근(根) 엽(燁) 섭(燮) 겸(謙) 성(聖) 재(在) 기(基) 흠(欽) 탁(鐸) 전(銓) 50세                   원(源) 홍(洪) 락(洛)

[ 인구(人口) ]    41,267명. (1985년)    61,104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