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 (任實)
|
|
위치 : 전라북도(全羅北道) 중남부 위치하는 지명 |
삼한시대 마한(馬韓)에 속(屬)하여 靑雄縣이라 칭(稱)함.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영토로서 임실현(任實縣)이라 개칭(改稱)(一名 雲水縣이라 稱함) 통일신라시대에는
남원부(南原)에 속(屬)하고 임실군(任實郡)을 두었다.
940년(고려 태조 23) 남원부(南原府)에 속하였다. 전라도(全羅道) 전주목(全州牧) 밑에 임실군(任實郡)을 두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 임실군(任實郡)이 임실현(任實縣)으로 되어 현감이 파견되었다.
1895년(고종 32) 남원부 임실군(任實郡)으로 승격(昇格)되었다.
1896년 전라북도
임실군이 되었다. 1906년 남원군 지사면(只沙面)·둔남면(屯南面)·오지면(梧支面)·석현면(石峴面)·아산면(阿山面)이 편입되었다(24면 359리).
1914년
상동면(上東面)·하동면(下東面)이 성수면(聖壽面)으로, 남면(南面)·둔남면이 둔남면으로, 하신덕면(下新德面)·원신평(元新平) 일부가 신덕면으로,
오지면·석현면·아산면이 삼계면(三溪面)으로, 상북면(上北面)·하북면(下北面)이 오천면(烏川面)으로, 영계면(靈溪面)이 순창군으로
편입되었다(12면 130리). 1935년 오천면이 관촌면(館村面)으로 개칭되었다.
1965년 운암면(雲巖面)에 하운암출장소(下雲巖出張所)가 설치됐다.
1979년
임실면(任實面)이 임실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 남원군 덕과면(德果面) 금암리(金巖里)가 둔남면에
편입. 1987년 정읍군 산내면(山內面) 종성3리(宗聖里)가 임실군 강진면(江津面)
용수리에 편입되었다. 1990년 관촌면 금성리가 임실읍으로 편입
1992년 둔남면을 오수면으로 개칭 1994년
삼계면 신정리, 망전리가 임실읍으로 편입.
|
|
1읍 [ 임실읍(任實邑) ] 11면
[청웅면(靑雄面), 운암면(雲岩面), 신평면(新平面), 성수면(聖壽面), 오수면(獒樹面), 신덕면(新德面), 삼계면(三溪面), 관촌면,
강진면(江津面), 덕치면(德峙面), 지사면(只沙面) ]
|
|
[ 관련 본관(성씨) ] 임실강씨(康氏),
임실박씨(任實朴氏)
|
|
[ 관련 사이트 ]
전라북도
임실군청 (www.imsil.go.kr) |
_ |
추가 및 수정 자료가 있으시면 정확한 내용(첨부 자료 포함)을 아래의 E-Mail 또는 FAX로 보내 주십시오... .
|
FAX : 050-5858-02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