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장구원(垢元) : 장일성(시조)의 장남, 사직을 지냈다.
장기원(基元) : 장일성(시조)의 차남, 1352년(공민왕
원년)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좌시중에 이르렸으나 조선이 개국하자
벼슬을 던지고 풍덕으로 내려 갔다. 장운준(雲俊)
: 장기원의 아들, 1396년(태조 5) 진사에 올랐으나 정종 즉위시에
세상이 어지려움을 개탄하여 벼슬의 뜻을 포기하고 풍덕에 은거하며
이름을 장준(浚)으로 고친후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장귀(龜)
: 장준의 아들, 문장에 능했으며 수차에 걸쳐 교수에 천거되었으나
불취하였고 귀성군에 봉해졌다. 장문길(文吉) |